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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7일 공부법

7일 공부법
  • 저자스즈키 히데아키
  • 출판사21세기북스
  • 출판년2018-02-01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8-04-03)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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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부머리가 없어도 된다!

    모든 시험은 7일이면 충분하다!”



    독학으로 도쿄대?와세다대?게이오대 동시 합격,

    매년 50회 이상 자격시험에 응시해 500개가 넘는 자격증 취득,

    일본 ‘공부의 신’이 알려주는 버리기?주입하기?몰아치기의 기술!!



    독학으로 도쿄대?와세다대?게이오대에 동시 합격하고, 24세부터 매년 50회 이상 자격시험에 응시해 행정사?중소기업진단사?기상예보사?증권애널리스트 등 500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한 스즈키 히데아키는 일본에서 ‘공부의 신’, ‘자격증의 신’으로 통한다. 이런 그가 20여 년간 각종 시험을 치르며 터득한 ‘합격의 노하우’를 ≪7일 공부법≫에 총정리했다.

    저자는 “공부한 시간이 많다고 시험에 합격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대다수의 사람들이 남은 시간이 많으면 오히려 해이해지거나 여유를 부리다가 시험 날이 닥쳐서야 공부하기 때문이다. 이에 그는 해이해지거나 슬럼프에 빠질 틈이 없는 사이클을 활용한 ‘7일 공부법’을 제시한다. 이 공부법을 제대로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다면, 누구나 준비하는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올릴 수 있다.

    7일 공부법의 핵심은 ‘공부할 부분’과 ‘안 할 부분’을 분류하는 것이다. 그리고 시험에 잘 나오는 문제일수록 뒤로 미뤘다가 시험 직전에 몰아서 공부해야 한다. 시험에 자주 나오는 부분을 초반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일반적인 공부법과는 정반대다. 이 전략을 바탕으로 7일간 ‘버리기?주입하기?몰아치기’ 전략을 실천해보자. 어떤 시험이라도 7일이면 충분하다는 것을 직접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될 듯 말 듯한 합격 점수,

    시험 전 일주일로 ‘반드시’ 가능해진다면?

    일본 ‘공부의 신’, 스즈키 히데아키의 초고효율 ‘7일 공부법’!



    ‘많은 시간을 투자해 공부했는데 왜 점수는 늘 제자리일까?’

    ‘계획을 세우면 뭘 하나. 내 의지력으론 작심삼일인데…’

    ‘난 공부머리가 없나봐. 돌아서면 잊어버리는데 어쩌지?’



    학교나 사회에서 ‘시험’이란 것을 치러본 사람이라면 이런 고민을 한 번쯤 했을 것이다. 대다수가 시험은 머리가 좋아야 잘 본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다. 암기한 양이 많다고 해서 잘 보는 것도 아니다. 모든 시험에는 합격을 보장받는 ‘전략’이 있다. 바로 외울 내용을 최소화해서 효율적으로 암기하는 방법을 터득하는 것이다. 이 책 ≪7일 공부법≫은 보통의 ‘공부머리’로도 회사를 다니며 자격증과 승진 시험을 준비해야 하는 직장인이나 시험 직전에 공부한 것을 효율적으로 정리해야 하는 수험생들에게 짧은 시일 내에 합격할 수 있는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 스즈키 히데아키는 학원이나 예비교(응시하려는 대학의 정보를 제공하는 일본의 사교육 시설)를 단 한 번도 다니지 않고 줄곧 독학으로 공부하며 ‘모든 과목에서 수학처럼 패턴만 알면 점수를 올릴 수 있다’라는 자신만의 공부법 토대를 마련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도쿄대?게이오대?와세다대에 모두 합격할 수 있었다. 도쿄대를 선택해 입학한 뒤로 전공 수업과 자격증 공부, 아르바이트, 과외 활동 등을 병행하던 그는 시간이 충분치 않아도 합격할 수 있는 시험 대책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그리하여 만들어낸 것이 버리기?주입하기?몰아치기 전략을 활용한 ‘7일 공부법’이다. 그리고 이 공부법을 기반으로 매년 50회 이상의 자격증 시험에 응시해 지금까지 500개 이상의 자격증을 취득해왔다.





    왜 ‘7일’인가?

    막판 역전을 위한 최강의 공부 사이클!



    “머리 좋은 사람도, 아닌 사람도

    진심으로 공부하는 기간은 결국 ‘시험 직전 일주일’이다!”



    우리는 ‘일주일’이라는 시간 리듬에 익숙하다. 이는 시험공부를 할 때도 적용할 수 있는데, 시험 직전 ‘7일’은 해이해지거나 슬럼프에 빠질 틈 없이 전력을 쏟게 되는 시간, 한마디로 ‘시간의 밀도’가 높기 때문이다. 목표까지 남은 시간이 너무 많으면 다음 날로 미루기 쉽지만 여유가 없기 때문에 공부에 쏟는 집중력이 달라지고, 그를 바탕으로 원하는 합격 점수를 얻어낼 수 있는 것이다. 이처럼 ‘7일 공부법’이 제안하는 시험 전 일주일의 사이클은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시험에도 적용이 가능하다.

    첫 단계는 ‘공부할 부분’과 ‘안 할 부분’을 분류하는 것이다. 시험 범위를 전부 다 공부하려고 하면 시간이 아무리 많아도 부족하다. 따라서 출제 빈도가 낮거나 배점이 낮은 분야, 다른 응시자에게도 어려운 문제 등은 과감히 버리고 정말 중요한 내용만 추려야 한다. 그다음에는 반드시 공부해야 할 부분의 우선순위를 매겨, 시험에 나올 확률이 높은 문제일수록 뒤로 미루었다가 시험 직전에 공부한다. 시험에 잘 나오는 중요한 부분을 초반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일반적인 공부법에 익숙한 독자들은 의문을 가질 것이다.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쉽게 수긍할 수 있다. 시험을 3~4주 앞두고 거창한 공부 계획을 짰지만 여유를 부리다 막판에는 흐지부지해져서 시험을 망친 기억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지 않은가? 처음부터 에너지를 소진하면 중간에 지쳐서 후반에 치고 올라가기 힘들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누구나, 어떤 일이든 7일은 몰입할 수 있다,

    이제 노력낭비 없이 합격증 받자!



    “배움은 ‘계속’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밀도’가 기여하는 바도 크다.

    공부를 단 7일 만에 해치우는 것은

    인생에서 처음 만나는, 가장 강렬한 경험으로 남을 것이다.”



    이 책은 가장 먼저 ‘7일 공부법’에 대해 간단히 소개하고, 1장에서는 7일 동안 해야 할 일을 차례로 설명한다. 2장은 기출문제를 활용한 시험 경향 분석, 3장은 시험 전략 세우기, 4장은 공부할 내용의 우선순위를 매겨 시험 범위 독파하는 법, 5장은 막판 벼락치기에 대한 설명으로 이루어져 있다. 막판 벼락치기는 말 그대로 시험 전날 방대한 양을 외워 시험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마무리로 시험 직전 마지막 24시간 동안 해야 할 일과 해서는 안 되는 일, 점수를 1점이라도 더 얻기 위한 테크닉을 제시한다. 또한 이 과정은 일상생활과 병행하면서 준비할 수 있다. 7일 공부법은 회사일, 학교생활, 집안일을 하면서 시험을 준비하는 독자들을 위한 전략이기 때문이다. 저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조언을 따라가다 보면 바쁘게 일하고 남은 시간에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공부 시간을 먼저 확보한 다음 그 외의 시간을 조절하는 방법, 잠을 줄이지 않고도 공부 시간을 확보하는 효율적인 시간 관리법도 함께 터득할 수 있을 것이다.

    반드시 합격해야 할 시험을 앞두고 있는가? 지지부진한 공부 습관을 새해에는 반드시 바꾸고 싶은가? 그렇다면 당장 지금부터 실천해보자. ≪7일 공부법≫이 합격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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