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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처음 오키나와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처음 오키나와에 가는 사람이 가장 알고 싶은 것들
  • 저자남기성
  • 출판사원앤원스타일
  • 출판년2016-02-19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1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 듣기기능 TTS 지원(모바일에서만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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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 오키나와에 가는 사람도 이 책만 있으면 걱정 끝!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오키나와! 이 책은 해외여행이 처음이거나 오키나와 여행이 처음인 사람들을 위한 여행정보서다. 처음 해외여행을 가는 사람이라도 불편함 없이 오키나와를 여행할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했다. 오키나와를 가장 효율적으로 돌아보기 위해 오키나와에서 꼭 가보아야 할 관광 명소와 맛집을 지역별로 나누어 동선을 제시해 여행 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오키나와를 찾는 여행자들 중에 많은 사람들이 렌터카를 이용하기에, 모노레일과 버스 등의 대중교통뿐만 아니라 렌터카를 이용하는 방법도 자세하게 수록했다. 특히 렌터카를 픽업하는 방법, 주유하는 방법, 주차 안내 등 렌터카를 이용하면서 알아두어야 할 것들에 대한 설명은 렌터카를 이용하는 여행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한 3박 4일의 일정을 따라 태평양이 펼쳐진 아름다운 도시 오키나와를 마음껏 즐겨보자.

    해외여행을 준비하다 보면 출입국 과정부터 교통 정보까지 알아야 할 것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처음 오키나와를 찾는 여행자들은 어디를 가고 무엇을 먹어야 할지 결정하기도 어렵다. 끝없이 나열된 정보들은 오히려 여행자들을 더 혼란스럽게만 한다. 처음 오키나와를 찾는 여행자들이 이 책을 들고 간다면 3박 4일 동안 좀 더 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오키나와는 본섬 외에도 아름다운 섬들이 많다. 골프장과 해상 스포츠 코스도 있으며, 구석구석에 더 많은 관광지와 보물들이 숨겨져 있다. 오키나와로 떠나기 전에 이 책을 한 번만 제대로 읽어보자. 오키나와를 여행하면서 꼭 알아야 할 정보와 오키나와에서 반드시 해야 할 것, 봐야 할 것, 먹어야 할 것에 대한 핵심적인 내용을 담은 이 책은 오키나와와 한 걸음 더 친해질 수 있도록 돕는 여행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항공권과 이 책만 들고 에메랄드빛 오키나와로 떠나라!



    오키나와는 일본에 속해 있으면서도 일본의 다른 도시와는 또 다른 느낌을 주는 휴양지다. 거리마다 즐비하게 늘어선 야자수는 마치 우리나라의 제주도를 떠올리게 한다. 푸른 하늘 아래 펼쳐진 에메랄드빛 바다를 보며 여유롭게 여행하다 보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곳이 오키나와다. 수백 년의 역사를 지닌 류큐왕국의 유적지를 보고, 어디서나 들려오는 산신 소리를 들으며 전통문화를 체험해보면 오키나와만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남부, 북부, 중부, 어디를 가든 발길이 닿는 모든 곳이 멋진 관광지인 오키나와는 가야 할 곳도, 먹어야 할 것도 많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오키나와에 관련된 기본 정보를 다룬다. 여행 준비, 출국 절차, 교통 정보 등 오키나와를 여행할 때 꼭 알아두어야 할 내용을 실었다. 많은 여행자들이 이용하는 정기 관광버스와 렌터카에 대한 정보도 빠뜨리지 않았다. 베니이모, 부쿠부쿠차, 아와모리, 친스코 등 오키나와에 가면 한 번쯤은 꼭 먹어봐야 할 음식에 대한 정보도 꼼꼼히 담았다.

    2부에서는 3박 4일간의 여행 일정을 제시한다. 첫째 날은 오키나와 본섬의 남부 지역을 여행한다. 오키나와 월드, 평화기념공원, 치넨 미사키 공원, 미바루 비치를 둘러보면 오키나와의 역사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둘째 날에는 북부 지역을 둘러본다. 오키나와에서 가장 유명한 추라우미 수족관에 가면 바닷속 세상을 한눈에 볼 수 있다. 비세노 후쿠기 가로수길은 여유로운 시골길의 모습을, 나고 파인애플 파크는 아기자기한 테마파크의 모습을 보여준다. 셋째 날에는 중부 지역에 있는 만좌모, 비오스의 언덕, 아메리칸 빌리지를, 넷째 날은 나하 지역의 슈리성과 시키나엔, 고쿠사이도리를 여행한다. 지역별로 소개한 맛집에서 오키나와 소바와 고야 찬푸르 등 오키나와의 대표 음식도 꼭 먹어보자. 관광 명소와 맛집 소개에 그치지 않고, 관광지에 대한 역사와 음식에 대한 정보도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오키나와를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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