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태조 때부터 세종 때까지 35년간 벼슬을 지낸 류관(柳寬:1346~1433)의 일대기를 다루고 있다. 성품이 소탈하고 청렴결백하여 황희, 맹사성과 함께 세종 시대의 대표적인 청백리로 꼽히며 우의정(右議政)이라는 고관을 지내기까지 55여 년 동안의 관직생활을 청렴으로 일관한 그의 일대기를 통해 현재를 살고 있는 우리에게 좋은 귀감이 되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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