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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지도로 보는 세계 미술사

지도로 보는 세계 미술사
  • 저자바이잉
  • 출판사시그마북스
  • 출판년2014-10-30
  • 공급사(주)북큐브네트웍스 (2017-06-12)
  • 지원단말기PC/스마트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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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오세아니아의 미술사를

    하나의 지도 위에 펼쳐놓고 보면 어떨까?



    인류가 예술활동을 시작한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대륙의 미술사를 하나의 지도에 그려낸 VISION MAP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모나리자를 그리고 있을 때, 아프리카에서는 어떤 작품이 탄생하고 있었을까? 일본에서는? 아메리카에서는?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궁금증에서 시작되었다. 세계 미술사라고 하면 으레 서양 미술사가 중심이 된다. 미켈란젤로, 반 고흐, 피카소와 같은 서양미술사의 거장들에 대해서는 잘 알고 있지만, 이 거장들이 눈부신 창작활동을 하고 있었던 바로 그 시간에 지구상의 다른 곳에서는 어떤 창작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었을까.

    아프리카의 중세 미술은 어땠을까? 유럽과 아프리카에서 같은 시기에 각각 어떤 예술창작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었는지를 작품을 통해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다.

    이 책은 기원전 3만 년부터 20세기에 이르기까지 세계 각 대륙의 미술의 역사를 다루고 있다. 동시대, 서로 다른 문화적 환경 속에서 생성된 예술작품들을 비교하는 과정을 통해 이들 작품 간의 차이점과 공통점을 찾아내는 작업은 무척 흥미롭다.

    인류가 예술활동을 시작한 때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각 대륙의 미술사를 하나의 지도에 그려냄으로써 같은 시각, 지구 위의 곳곳에서 예술에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를 한눈에 비교해 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독자들은 이 지도를 따라 흥미로운 세계 미술사 여행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선사시대 암벽화, 토기부터 현대의 작품에 이르기까지 830여 컷의 유명 회화, 조소, 건축, 공예 등 미술작품이 수록되어 있어 유럽, 아시아, 아메리카, 아프리카, 오세아니아 5대륙을 총망라한 전 세계 미술사 도록으로도 손색이 없다. 각 시대별로 각 대륙의 작품들을 비교해서 보여주고 있어 매우 흥미로운 미술사 읽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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