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은 아름다운 정원처럼 자기 자신이 가꾸어 가는 것이다 하루 24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숨 가쁘게 살아도 마음의 위안은커녕 과연 이대로 사는 맞는 것인가 하고 회의에 젖게 마련

[다치고, 상처받고, 그래도 나는 다시]는 온몸으로 인생의 역경을 헤쳐나간 불굴의 인물들이 삶의 지혜를 들려주는 책이다. 팔과 다리 없이 태어났지만 전 세계를 누비며 희망을 전파

*슬로우 스타터(Slow starter) - 일반적으로 공부나 스포츠 경기 등에서 초반에는 부진하지만 중반 이후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하는 사람, 선수를 일컬었지만 요즘은 뒤늦게 기세를 올리는 사람...

이 책은 변화에 관한 이야기이면서 습관을 바꾸기 위한 매뉴얼이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의 습관에 대한 이해와 깨달음이 아니라 마음속으로부터의 갈등을 물리치고 내면에서 솟아나는 용기로 반드시 실천하겠다는 의지만이 모든 것을 가능하게 만든다.

『끝까지 하는 힘 - 나를 바꾸는 아름다운 열정』은 이렇게 해서 기획되고 만들어졌습니다. 이 책을 기획하게 된 것은 언젠가 광고를 통해서 본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발, 축구선수 박지...

희망을 믿는 순간, 인생은 나의 것이 된다! 끌려갈 것인가, 이끌 것인가『마음한테 지지 마라』. <가슴이 시키는 일>, <끝까지 하는 힘>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로 독자에게 많은

우리가 성공을 하기 위해서 꼭 닉 부이치치나 룰라나 김태연이나 김수연처럼 살아야 하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그들 모두가 상상하기조차 힘든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자신의

지금, 당신은 행복한가? 꿈과 행복을 완성시켜주는 마음의 명령 『가슴이 시키는 일』. 마음이 따라가는 길을 열정으로 완성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수록한 책이다. ‘지금 하지 않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