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5월 코로나와 싸우면서 살아온 이야기를 적어보았다. 5월 1일 부터 일기쓰기 챌린지를 시작하여 200여일을 지난 시간 동안 꾸준히 진행이 되고 있는데, 일기만 쓰는 게 아니라 여기에 매...

『내일은 스웨덴 스톡홀름, 예테보리, 말뫼, 웁살라 (2020~2021 최신정보수록)』는 스웨덴만의 여행 정보를 다룬 국내 최초의 가이드북으로 글자로 빼곡한 무겁고 방대한 가이드북에 지친 이들...

어린시절 정말 산속의 분지 율어면 이동리에서 태어난 나는 천성이 순둥이어서 어린 시절 우는 일이 별로 없었다는데, 자라면서도 너무 얌전하기만한 나는 초등 6학년 때에 방장으로 선출 되었지만 도저히 못하겠다고 버티고.......

자서전은 아무나 쓰는 게 아니라고들 생각을 한다. 그러나 나이 70 가까이 살아온 사람이라면 그가 겪은 세월, 경험, 지혜는 무한정이며 전 세계 어느 누구도 겪지 않은 일을 해온 것이다. 이런...

자서전이라하면 대부분은 꽤나 유명인사들이나 쓰는 것으로 여기기 쉽다. 그러나 나의 인생은 어느 누구도 똑 같이 살아본 적이없는 오직 나만의 삶이고 그러므로 나 만의 인생,노우하우, 희노애락이 있게 마련이다. 그런 나의 삶을 되돌아보기 위해...

선생님은 수업 시간에 딴짓을 하는 사람을 아주 엄하게 꾸지람 하시는데 언제나 공부 못하는 아이들이 아니라 공부 잘하고 모범생들이 걸려들곤 하여서 원망을 듣곤 하지만 반장에게 가장 공부못하는 아이의 본을 받으라는 말에는

6.25 전쟁중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여야 했던 나는 9월 새학기를 맞아 입학을 하였으나 전쟁통에 학교에 다니지도 못하고 있다가 51년 1월에 이웃 면으로 전학을 하여서 전학을 하는데 맨 첫날 교실에 들어서니 아이들은 떴다 떴다 비행기를 읽고 있는데.....

연일 이어지는 눈 때문에 먹이를 찾지 못한 야생동물들이 수난을 당하는데 눈속에서 살아 남기 위한 꿩과 까치의 치열한 생존경쟁은 이웃에 살던 작은 새들을 잡아먹는 수난을 당하지만 과연 어떻게 이어질까?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의 알려지지 않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구석구석 찾아가기]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어 가는 지름길이자 새 관광지가 되기 위한 오솔길을 만드는 일이었는데 새로운 관광지의 모습은?

우리나라가 경제적으로 가난했던 시절에 우리나라에서도 저 아프리카 가난한 나라들 처럼 한 없이 힘들고 어려운 일이 많았단다. 그 시절 어린이들도 산으로 들로 다니면서 집안일을 돕기도 하고 산에 가서 나무 등걸을 줍거나 나뭇가지를 잘라다가 땔감으로 하는 등

코를 심히 고는 사람들이 옆사람을 괴롭게 만드는 것은 당연한 ㅣㄹ이지만 붑가 서로 코를 골았다고 다투는 일이 생긴다면 참으로 서록 짜증나고 괴로운 일일 것이다. 그런데 여기 그 중 누가 더 큰소릴 내는지 가리기 어려운 코골이 부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국내의 알려지지 않은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면서 새로운 관광자원을 개발하기 위해 만든 프로그램 [구석구석 찾아가기]는 새로운 관광명소를 만들어 가는 지름길이자 새 관광지가 되기 위한 오솔길을 만드는 일이었는데 새로운 관광지의 모습은?

아이들과 놀다가 얻어맞고 들어온 아이들에게 흔히 어머니들이 하는 말이 너도 때려줘라고 하지만 아이들의 생각은 다르다 그럴 때에 보통의 아이들은 무어라고 할까? 이 ㅈ비의 아들은 아주 엉뚱한 말을 하여서 엄마를 어리둥절하게 만드는데......

우리 주변에서 고추가 겨울을 난다고 하면 거짓말이라고 할 것이지만 우리 집에서는 지금 한 겨울에도 고추 꽃이 피고 잎이 무성하게 잘도 자라고 있는데 이 고추들이 잘 자라서 봄이 되면 좀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고 튼실한 고추 열매도 맺을 수 있기를 바라는데

인간이 거미들의 공격에 당할 수가 없어서 온갖 방법을 동우너하다가 드디어 거미들의 비밀 무기인 전자파를 찾아내는데 성공을 하지만 이 전자파를 발동을 하면 숨죽여 잠적을 하곤 하는 거미들과의 싸움은

어머니가 학교 운영위원이신 지혁이는 반 아이들로부터 어머니가 학교에서 치맛바람을 일으키고 다닌다고 놀림을 받고 은근히 왕따를 당하는데 이런 일로 화가 난 지혁이가 아이들과 다투기도 하고 엄마에게 항의도 하지만.....

국민학교 6학년 어린이들이 가뭄이 심한 들판에 나가서 아버지어머니의 일을 도와서 보리를 베는 일을 하고 어른들의 절반도 안되는 수고료를 받아서 모아가는데 날마다 일을 하는 속도가 붙어서 점점 일을 잘하게 되면서 매일 돈이 쌓여 가는데.......

우연한 기회에 달님과 친구가 되기로 한 어린 소녀에게 달님은 매일매이르이 이야기를 들려주고 가곤 하는데 한달 동안 들려준 달님의 이야기는 우선 가지 자신의 이야기부터 시작하여서 하늘에서 본 온갖 이갸기들을 들려주는데

학생체벌이 사회적 이슈가 되어 가던 시절 공부하기 싫고 담임에게 불평이 많은 아이들이 집에서 엄마에게 불평을 털어 놓기 시작하고 아버지의 신분을 이용하여 담임을 바꾸어 달라고 학교에 압력을 행사하는 연판장을 만들어 보내는데...............

말썽꾸러기가 드디어 일을 저질렀다. 집에서 가지고 나간 돈을 가지고 서울까지 가서 오락실에 들어거 놀다가 불량 학생에게 돈은 다 뺏기고 집에 올 돈도 없는데 얼른 가자고 서둘러서 탄 지하철이 반대 방향이고 막차는 이미 가버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