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그 자리에 서 있는 나무는 많은이에게 이로움을 줍니다. 쉴새없이 찾아오는 친구들을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요. 한번쯤은 늘 그자리에 있어서, 당연하고 익숙한것에 대해 생각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익숙한 것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마음이 따뜻해지는 그림책 입니다.

놀고있는 폴리공주님.Princess Polly At Play, by Amy Brooks PRINCESS POLLY AT PLAY By AMY BROOKS AUTHOR OF &

“다들 맛있는 음식 우물거리며 행복했던 기억 하나쯤은 있잖아요?” 해 먹고 사 먹고 시켜 먹고! 먹는 즐거움으로 가득 찼던 날들의 기록 자꾸 생각나는 옛날식 오므라이스, 아이

자기 자신만 허락한다면 양껏 ‘나대는’ 에이미의 매력 누군가의 허락은 필요 없어! 자기 자신만 허락한다면 양껏 ‘나대는’ 에이미의 매력 대폭발 에세이 에이미 폴러는 <새터